
강원 홍천읍에서 생활하는 이상준 춘천 광탄중 교사는 지난 13일과 14일 지역의 자생봉사단체인 홍천나누미봉사단과 함께 삼남매 초교생이 생활하는 가구에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폭염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뙤약볕 아래서 몇 차량이나 되는 생활쓰레기를 분리하는 작업과 내부 집수리의 목수와 도배 및 장판교체의 도우미로 쉼 없는 비지땀을 뚝뚝 흘렸다.
이상준 교사는 “아이들이 그동안 많은 짐 속에서 어떻게 생활했을지 짐작이 가는 만큼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홍천나누미봉사단이 7년째 학생가정의 주거환경개선 집수리 리모델링을 해오고 있는 만큼 시간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함께해 학생들에게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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