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한 대입전략 및 맞춤형 직업교육 강화
인천시교육청 진로진학직업교육과에서 지난 4일 교육청 4층 기자실에서 학교성공시대를 여는 진로진학직업 정책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2024년 하반기부터 각 부서별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 교육정책에 대해 학생, 학부모,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진로진학직업교육과 김흥복 진로진학직업교육과은 기자회견에서 “인천교육청은 진로교육정책으로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고, 학생 결대로 성장을 지원하고자 온라인 진로교육을 위해 전국 최초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진로교육을 위해 권역별 결대로 진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현재 국내 학령인구 감소에도 인천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학생 수가 늘고 있다”라며 “인천의 교육복지, 교육환경 개선 등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인천의 우수한 대입 성과가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되고 있다"면서 "대입 성과가 좋은 것은 진학지도 역량이 뛰어난 교사를 중심으로 고교 진학을 위한 교육이 우수하며, 대입 정보 공유를 통해 모든 고교가 대입 변화에 함께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의 진학지도 시스템은 타 시도에서 부러워할 정도로 앞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322명의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과 557명의 학력평가연구지원단을 중심으로 대학 진학에 대한 정보를 고교들이 충분히 공유할 수 있도록 개발,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직업교육정책을 언급하며 "인천 직업교육 정책의 핵심은 직업교육-일-삶이 연계되는 직업교육 계획 수립으로, 인천에서 나고 자라 교육받고 인천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김흥복 과장은 “진로진학직업교육과에서는 인천학생들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는 진로·진학·직업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시교육청에 따르면 우선 온라인 진로교육을 위해 개원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은 7월 현재 240만여 명이 방문, 온라인 진로교육 플랫폼이 자리를 굳히고 있다.
온라인 진로교육 플랫폼의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AI시스템, 메타버스 진로체험, 화상멘토링, 진로.진학.직업 정보 제공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중 화상으로 운영하는 멘토링은 학생 맞춤형으로 운영을 위해 1천 명의 진로직업멘토단의 구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오프라인 진로교육을 위한 결대로진로센터는 지난 5월 북부권 개소를 정점으로 오는 2026년 상반기까지 4개 권역을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현재 중.고등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꿈을 설계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 중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앞으로 진학교육정책에 대해 2028년 통합형.융합형 수능에 대해 차별화된 자료의 개발 및 보급으로 학생 맞춤형 수능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대학별로 실전 맞춤형 모의면접, 모의논술, 모의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한편, 인천 직업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인천직업교육지원센터를 2026년 개소할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도 밝히고 있다.
김흥복 진로진학직업교육과장은 “인천의 학생들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직업교육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강조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