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국내 최초 특 1급 호텔 위탁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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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국내 최초 특 1급 호텔 위탁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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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스위트호텔과 10년간 계약 체결, 인터내셔널 체인 되기 위한 '첫걸음'

^^^▲ 객실 429개의 대형 특 1급 호텔로 럭셔리 체제형 리조트라는 컨셉과 함께 가족 또는 여유있는 직장인, Repeat 고객(단골)에게 최상의 아늑함을 제공하는 신라호텔의 슈페리어 객실.^^^
신라호텔이 국내 최초로 특 1급 호텔과 10년 간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 스타우드, 메리어트 그룹과 같은 인터내셔널 체인이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제주 스위트호텔을 매출액의 2%와 운영이익의 15%를 받는 조건으로 위탁 운영을 시작하는데, 이는 신라호텔이 30여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 수익사업을 전개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서비스, 마케팅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한국 순수 자본의 호텔이 최초로 특 1급 호텔을 운영하게 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현재 스위트호텔에는 박진섭 총지배인을 비롯 영업팀장, 지원팀장, 조리팀장, 서비스지원팀 직원 등 총 5명의 인원이 파견돼 있다.

스위트호텔의 소유주인 (주)교원은 대표적인 출판기업으로 '생활문화'라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 최근 호텔 등의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사업에도 진출하기 시작했으나 호텔 경영에 대한 노하우가 없는 상태여서 신라호텔과 10년간 위탁운영 계약을 맺었다.

계약후 신라는 제주 중문관광단지내 최고의 리조트호텔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는 제주신라를 통해 마케팅과 서비스 측면에서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다.

컨셉이 다른 두 호텔

제주신라는 객실 429개의 대형 특 1급 호텔로 럭셔리 체제형 리조트라는 컨셉과 함께 가족 또는 여유있는 직장인, Repeat 고객(단골)에게 적당한 반면, 스위트호텔은 객실 90개의 소형 특 1급 호텔로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로 저렴한 객실 비용과 함께 좀 더 젊은 계층에게 적합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스위트 호텔의 외부는 제주도의 자연과 친화적인 아이보리색 외벽과 그린색 지붕으로 마감했으며, 내부는 화이트를 컨셉 컬러로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최고급 소재로 장식했다.

호텔 뒤로는 한라산과 아담한 실내수영장, 앞으로는 남극의 정취로 가득한 열대 야자수와 중문 해안이 조망되는 환상적인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제주도 최고 관광 단지이면서 동남 아시아 국제 비즈니스의 場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문에 위치해 중문해수욕장, 여미지식물원, 골프 CC 등 최고의 관광지와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고, ICC 등의 국제 회의 시설이 근접해 활발한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다.

스위트 호텔은 드림, 모던, 테크놀로지를 컨셉으로 깨끗하고 화려한 장식을 제한한 젠(Zen) 스타일의 내부 인테리어와 함께 원 터치 서비스폰(One Touch Service Phone)과 LCD TV, 미니 콤퍼넌트, 초고속 인터넷 라인을 객실에 설치하는 등 주로 젊은층의 세련된 취향에 적합하도록 개조했다.

또한 전 객실의 욕실에 비데를 설치하고, 명품 화장품을 욕실에 비치하는 등 최고급 소재의 용품과 시설을 갖추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1층에는 총 68석으로 남도의 섬 세주의 맛과 향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한식당 '명가'와, 96석의 양식당 '스위트메종'이 고품격 특선 요리를 갖추고 있다.

스위트 호텔에는 대연회장과 소연회장이 있으며, 2층 대연회장 스위트 홀은 중소형 세미나를 개최하기 위해 스위트 1, 2로 분할될 수 있으며 최대 180여 명의 인원을 수용, 연회, 세미나 등 각종 회의를 용도에 맞게 개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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