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멜상선 350년만에 ‘재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주, 하멜상선 350년만에 ‘재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제주군 안덕면 사계리 용머리 해안가에서 추진되고 있는 하멜상선 재현사업과 하멜.히딩크 및 월드컵 전시관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하멜상선 350년만에 재현될 전망이다.

30일 군에 따르면 하멜상선재현과 전시관조성사업은 국비 및 특별교부세 등 20억원을 투입, 하멜일행이 350년전에 제주도에 표착한 날에 다음달 16일 준공,개관한다.

하멜상선은 하멜일행이 표류했던 1600년대 상선으로 네덜란드에 재현되고 ‘바타비아’ 호를 모델로 재현되고 있다.

이에따라 군은 유럽상선의 특유함과 화려함으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고 16 ~17세기의 왕성했던 유럽에서의 상선을 이해하는 교육적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상선 내부공간을 활용하여 유럽상선의 이해,하멜의 표착과정과 우리나라에서의 13년간의 생활,하멜의 표류기 육필 원본사본,가계도, 17세기 항해도구 등을 전시하여 하멜 표류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전시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같은 하멜상선이 제주에서 재현은 우리나라를 유럽세계에 처음으로 알리게 되는 제주도의 국제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하멜은 지금부터 350년전인 1653년 8월에 일본으로 항해하던중 풍랑에 의해 제주도 해안가에 난파된후 우리나라에서 13년간 체류생활후 귀국해 조선에서의 생활과정을 소개한 ‘하멜표류기’를 완성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