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4년 축산사업계획 수립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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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년 축산사업계획 수립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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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올해 사업별 차질 없는 마무리와 내년 축산사업추진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축산 경쟁력 강화, 가축방역, 동물복지 등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총 110억 원을 투입한 시는 한우 가격 폭락 및 사료비 증가에 대응해 ‘원주시 한우농가 긴급 경영안정 지원 전략’을 수립하여 긴급 생산비 절감을 거뒀으며, 조사료생산용 종자 구입비 증액을 통해 국내산 조사료 생산 증대를 이뤘다.

또한, ‘원주시 반려동물 문화행사’등 각종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최근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발 빠른 대응을 하여 관내 사육되는 소 19,586마리 백신 접종을 7일 만에 완료했다.

한편, 시는 축산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내년도 축산사업 추진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이동식 놀이터 운영과 더불어 반려동물 소유자와 유기·유실동물 입양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김준희 축산과장은 “올해 사료 가격 급등, 한우 가격 하락 등으로 침체된 축산농가 경영환경 개선과 축산업 활력화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서, “차질 없는 사업 마무리와 축산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2024년 축산사업추진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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