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사회복지시설 250곳에 배포

인천시가 안전 점검, 회계‧세무 정보를 달력 하나에 담았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황흥구)은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알짜 정보만 모아놓은 2024년 탁상 달력을 발간해 인천 민간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2021년~2023년 외부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복지시설 대상 경영 컨설팅과 소방‧전기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자주 나온 질문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구성했다. 경영 컨설팅은 300여 회를, 안전 점검은 400여 회 진행했다.
달력을 보면 매월 10일까지 원천세신고‧4대보험 납부,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마감을 적어둬 잊어버리지 않도록 했다. 예를 들어 4월 달력에는 부가세 1기 예정신고(법인)을, 5월에는 개인 종합소득세 신고납부를, 6월은 기부금영수증 발급합계표 제출 등 월별 주요 세무 일정을 안내한다.
여기에 원천징수 기본 설명은 물론이고 의무, 대상 소득, 불성실신고 등 세부 내용도 덧붙여뒀다. 4대 보험 개요와 월별 업무, 지출 증빙, 지출증빙서류 종류와 유의사항 등 회계‧세무 업무 시 헷갈릴만한 내용으로 채웠다.
매월 4일은 ‘안전 점검의 날’로 표시해둬 잊지 않도록 했고 일반화재 예방 수칙과 전기‧가스‧유류 화재 예방 수칙, 화재 대처 방법-대피, 진화 등 체크리스트를 넣었다. 또‘안전한 에어컨 사용을 위한 자가 점검’ ‘겨울철 실내 화재 예방을 위한 전열 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등 계절별 주의사항도 담겨있다.
안내한 내용 중 회계‧세무는 보건복지부 ‘2023년 사회복지시설 관리안내-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규칙’과 국세청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고 공인회계사가 감수했다. 안전 점검 정보 역시 보건복지부‘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매뉴얼’, 소방청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매뉴얼’ 등 공공기관 등에서 발간한 자료 등을 활용했다.
인천사서원은 2024년에도 민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과 안전 점검을 계속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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