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26팀 증가한 교양강좌 총 88개 팀 참가
장유2동 난타팀과 내외동 라인댄스팀 흥겨운 축하공연
![[금상] 생활악기부문 활천동 숟가락난타](/news/photo/202311/589755_532387_3937.jpg)
김해시가 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지난 11일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제5회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및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보다 26팀이 증가한 교양강좌 총 88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전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 후, 올해 출범한 주민자치협의회에서 주민자치 활성화 및 지역주민 화합 도모를 위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뜻 깊은 자리였다.

경진대회는 지난해 김해시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장유2동 난타팀과 올해 전국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내외동 라인댄스팀의 흥겨운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공연부문(동적과목)에는 댄스, 타악기, 통기타 및 노래, 생활악기 4개 분야 26팀, 전시부문(정적과목)에는 캘리그라피, 서예, 동양화, 서양화 4개 분야 62점이 참가하여,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또한, 내외문화의집 대금 공연과 장유3동에서 꽃꽂이 작품들을 협찬으로 제공하여 훈훈함이 넘쳤던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한 주민자치센터 모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공연·전시부문-금상 수상] ▲댄스부문 장유1동 라인댄스 ▲타악기부문 장유1동 댄스트롯장구 ▲통기타 및 노래부문 불암동 통기타 ▲생활악기부문 활천동 숟가락난타 ▲캘리그라피부문 장유3동 ▲서예부문 대동면 ▲동양화부문 장유3동 ▲서양화부문 장유2동
진영호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올해 출범한 김해시주민자치협의회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교양강좌 경진대회로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며 “지난해보다 경진대회 참여율이 높아진 데는 시민들의 열정과 참여가 높아 가능한 일이었다. 주민자치협의회에서 지역주민들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주민의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함께 만들어 준 주민자치협의회와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동아시아 문화도시 및 김해방문의 해의 크고 작은 행사들도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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