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인과 보조기관장 등 직인 34개 실·국·소 15개, 읍·면·동 19개 13일 배포
김해시가 제577돌 한글날을 맞아 공식도장(공인)의 글꼴을 한글전서체에서 시민들이 식별하기 쉬운 훈민정음체로 바꾼다.
전서체는 한자 서체의 일종이어서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웠다. 변경하는 훈민정음 해례본체는 조선 세종 28년(1446)에 훈민정음 28자를 세상에 반포할 때 찍어 낸 판각 원본의 글씨체이다.
글꼴을 변경하는 공인은 업무에 사용하는 시장인과 보조기관장 등의 직인 34개로 실·국·소 15개, 읍·면·동 19개이며, 새 직인은 오는 13일 일제히 배포한다.
시는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공인을 훈민정음체로 교체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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