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진산면 두지리 코스모스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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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산면 두지리 코스모스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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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가을내음 풍성

^^^ⓒ 김동권 기자^^^
금산군 진산면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에 걸쳐 제2회 진산면 두지리 코스모스축제를 두지삼거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지난 3일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장, 면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가 열렸다.

코스모스 축제는 농림부 경관 보전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하게 된 것인데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애향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자구적 노력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국 100대 명산의 하나인 대둔산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끼고 있고 태고사, 에딘버러 골프장 등 집객력을 확보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어 지역활력화의 좋은 기회로 다가서고 있다.

두지삼거리 코스모스 꽃동산은 32,021㎡의 면적을 갖고 있다. 단조로움을 피하고 농촌의 따스한 의미를 더할 수 있도록 곳곳에 100여개의 허수아비를 배치했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수삼, 고구마, 배추, 배추 등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함께 열린다. 친환경 농산물을 시중가격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인삼막걸리에 파전을 안주로 먹거리를 즐길 수 도 있고 코스모스 미로를 걸으며 추억 속에 잠겨볼 수 있다는 것도 이곳 만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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