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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아파트는 조망•일조권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을 하면서 희소성 측면에서도 부각되고 있다. 또한 동일한 용적율이라도 건폐율을 낮춰 지상의 공간을 더 확보함으로 녹지 공간을 조성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부동산뱅크 리서치센터 최영주 연구원은 “초고층아파트는 내재가치가 뛰어난 조망권까지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집값 상승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게 돼 입주 후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며, “초고층아파트의 경우 안전적인 측면에서 미흡한 경우가 있으니 피난층과 옥상 공간 확보 등 안전 대책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 말했다.
클릭!스피드정보 부동산뱅크(www.neonet.co.kr)에 따르면, 전국 3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가 연내까지 9곳 총 8,723가구(일반 6,347가구)를 공급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역세권이 위치한 곳에 분양하는 단지가 많아 관심 가져볼 만 하다.
이에 부동산뱅크가 수요자들이 청약해 볼 만한 3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의 주요 분양 물량을 소개한다.
롯데건설은 서울 중구 회현동에 지하 7층 ~ 지상 32층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롯데캐슬’을 9월 말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면적은 46~314㎡이며, 총 386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남쪽으로 남산 조망이 가능하고, 롯데•신세계 백화점, 남대문 시장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회현역이 위치해 있다.
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업무단지 B4블록에 지하 4층 ~ 지상 45층 규모의 초고층 오피스텔 ‘센트로드’를 9월에 공급할 예정이다. 송도국제도시 오피스텔 중 가장 높은 단지로, 공급면적은 125~310㎡이며, 총 264실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국제금융단지역(2009년 3월 개통 예정)을 이용 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지상 최고층수 32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 ‘반포래미안’을 10월에 공급한다. 공급면적은 85~267㎡이며, 총 2,444가구 중 42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지하철 7호선 고속터미널역과 3호선 고속터미널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삼성물산•대림산업• 포스코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최고 층수 40층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을 10월에 공급한다. 공급면적은 161~300㎡이며, 총 493가구 중 13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과 경부고속철도 용산역을 이용 할 수 있다.
풍림산업은 대전광역시 석봉동에 지하 1층 ~ 지상 50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 ‘금강엑슬루타워 1단지’를 10월에 공급한다. 공급면적은 64~138㎡, 총 2,31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그밖에 울트라건설이 광교신도시에 지하 2층 ~ 지상 36층 규모, 112~232㎡, 총 1,188가구를 10월에 공급하고, 풍림산업이 청라지구 M3블록에 지상 44~55층의 ‘풍림 엑슬루타워’ 주상복합 아파트는 126~203㎡, 총 616가구를 10월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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