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묘산봉, 교래 등 3곳 관광지구 개발사업예정자들이 이행계획서를 해당 군청에 접수하여 검토중에 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 남제주군 성산포(섭지)해양 관광단지 개발사업예정자인 ㈜보광, ㈜시엔디에서는 지난 3일 신양리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는 2006년 12월까지 추진될 이 사업은 총 2천133억원을 투입하며 해양관광시설,숙박시설 등의 사업계획설명과 주민참여사업 확대를 위한 주민의견을 들어 이행계획에 반영된다.
대정읍 묘산봉관광지구 개발사업 예정자인 ㈜에니스에서는 1조3천590억원을 투자하게 되며 숙박시설,골프장,태권도공원,생태예술공원,식물원,영상문화단지,세계 민속음식점 등 개발사업을 오는 201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 교래관광지구개발사업은 ㈜청원엘엔시의 예정자로 825억원을 투입하여 숙박시설,전문회의,문화시설,테마정원 등 오는 2006년까지 개발목표를 수립하여 지난 1일 주민설명회를 개최, 의견을 수렴한바 있다.
이에앞서 제주도는 지난4월 22일에 토지확보게획, 투자자금 조달게획, 주민설명회 개최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개발사업시행 예정자를 지정한 바 있다.
한편 묘산봉개발 등 3곳 개발사업예정자들의 이행계획서를 이달말 종합의견을 첨부, 도에 접수시킬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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