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예약 이송환자 1만여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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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예약 이송환자 1만여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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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지난98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된 장애인 및 거동불편 환자들에게 찾아가는 '119 환자이송예약제'를 이용한 환자수가 1만여명을 넘어섰다.

제주소방서(서장 윤권수)는 119환자 이송예약제가 지난 20일 이용환자수는 5년 6개월만에 1만42명을 초과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한해 평균 1천825명의 장애인과 거동불편 환자가 대부분 이용한 것으로 지난 98년이후 119구급대 이용환자는 7만92명으로 점을 감안, 14.3%에 해당되고 하루평균 5명이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001년 7월부터는 제주시가 리프트 장착된 장애인 전용 이송차량 3대를 운영하면서 예약환자 이송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제주소방서 관계자는 " 119 환자이송예약자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고 거동이 불편한 환자만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119환자 이송예약제도 시행으로 지난 98년 6월 장애인 등 거동 불편환자들이 병.의원 진료시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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