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서장 윤권수)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15일까지 20일간 구급 출동해 이송한 481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음주와 관련된 환자는 전체의 11%인 52명으로 집계됐다.
음주와 관련된 장소는 제주시 동문로터리 분수대 및 공원, 탑동방파제 일대 지역에서 발생된 환자 52명 중에서 61%인 31명이 나타났다.
이들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는 것은 드러나 올바른 음주문화가 지향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음주환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로는 밤 10시 ~12시사이로 16명으로 전체 32%로 가장 많았으며 밤 12시 ~새벽 2시사이 12명(23%),밤 12시 ~새벽 2시사이 12명(23%), 저녁 8시 ~ 10시사이 9명(18%),새벽5시 ~ 오전 7시 사이가 5명(9%) 등의 순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와관련 제주소방서 관계자는 "장마가 끝나는 오는 7월말 이후부터는 음주환자 들이 더욱 더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 특히 건전한 음주문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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