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맑은공기' 구조용 상품화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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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맑은공기' 구조용 상품화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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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제주의 '한라산의 맑은공기'를 이용하여 지하생활공간 등 화재가 발생시 사용할 수 있는 구조용압축공기 상품이 본격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CJ㈜와 공동으로 이달부터 한라산맑은공기를 이용한 구조용 압축공기 상품개발을 착수하여 오는 2004년 2월까지 시제품을 개발과 반응도 테스트,안전성 검사 등으로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시판될 예정이다.

구조용상품화가 개발되면 '한라산맑은공기'의 청정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제주의 또 하나의 청정 홍보 상품으로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압축공기 상품에 있어 주요연구 및 개발분야는 화재시 긴급탈출 등에 용이한 구조용 마우스캡 개발과 지하역사 등 지하생활공간, 다중이용시설,산업장 등 비치용 박스 개발과 화재시 대비, 캔내 산소농도조절,제질선택,구상나무향,안전성 등 연구이다.

구조용상품화 개발사업은 행자부의 향토지적재산 육성사업비 2억7천만원을 확보해 추진된다.

한편 지난해 10월부터 청정 브랜드인 '제주 삼다 맑은공기'는 올 상반기까지 22만 여개가 팔리는 등 소득매출도 7억원이 실적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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