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기계임대사업 2차 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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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기계임대사업 2차 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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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쇄토기 등 임대수요 많은 기종 추가 구입 “농가 적기영농에 기여”

경남 진주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심의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임대사업 2차 심의회를 열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농업인 설문조사와 건의사항, 임대실적 등을 고려해 임대 수요가 많은 트랙터, 중형 쇄토기, 소형 쇄토기, 콩 정선기, 파종기, 논두렁 조성기 6종 11대를 추가 선정, 구입해 농작업 효율성과 임대사업소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한 동부·북부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설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농기계 임대사업소 추가 설치, 지역별·작목별 맞춤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방안, 농업기계 자체 교육·홍보 등 임대사업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2022년 6월 현재 상반기 임대실적이 전년 대비 5% 증가한 2,800건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농업인 수요에 맞는 맞춤형 임대농기계를 적극 구비해,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와 영농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소 추가 설치 등 심의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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