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정촌 화개천 산책로 정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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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정촌 화개천 산책로 정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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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촌 대경파미르~목과마을회관 구간 2.33km 4월말 정비 완료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5일 정촌면 예하리 일원 화개천 산책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정촌 대경파미르아파트에서 목과마을회관까지 이어지는 화개천 산책로는 정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에 조성되어 노후 및 파손으로 그간 많은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억6400만 원을 투입해 1·2단계로 나누어 화개천 산책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단계 사업으로 대경파미르~올리움아파트 구간의 길이 1.46km 산책로를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해 3월 정비 완료하고, 2단계 사업으로 우방아이유쉘아파트~목화마을회관 구간 외 1개소 길이 0.87km 산책로를 이달 말까지 정비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산책로 주변 공원 내에 부족한 편의시설인 벤치와 운동기구를 추가·보수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편안한 휴식을 위한 여가 활동과 힐링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화개천 산책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공간 제공으로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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