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와 연제구, 부산경상대학교 주최·주관으로 지난 4일 부산경상대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에서 6주과정(18시간) 반려견 사관학교 OT 및 첫날 ‘행복한 반려생활을 위한 반려견이해와 교감방법’과 ‘나는 관리 받는다(애견미용케어)’ 수업으로 개강을 하였다.
부산시반려견사관학교는 반려동물들의 입양부터 양육, 사후, 재입양 등 생애 주기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행복한 반려생활과 파양과 유기동물 방지를 위해 개설됐다.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과 전문 교수진과 반려동물 장례식장 펫로스케어, 부산애견대학아카데미, H동물병원 수의사 등 반려동물관련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프로그램은 △행복한 반려 생활을 위한 반려견 이해와 교감 방법 △파양 없는 생애 주기별(입양·양육·사후 처리) 체계적 반려인 교육 △예비 반려인을 대상으로 입양 전 사전 교육 등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반려인들은 반려견 생애 주기별 양육 교육을 비반려인들은 입양 전 사전 교육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2개월(6주) 주기로 반려인(반려동물)교육과정과 비반려인 사전교육과정으로 개강될 예정이며, 매주 토요일 총 3시간씩 진행된다. 출석 100% 수강 시 부산시장과 부산시반려견사관학교장 공동명의로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 교육 시 반려견 교육 및 산책에 필요한 용품도 지급한다. 강의 비용은 인당 총9만원이다.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과 최동락 학과장은 "반려견 주말 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반려견 양육을 하기 전, 후 알아야 될 필수 지식을 배우고, 전문가와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학교 운영으로 행복한 반려생활과 동물보호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반려견 교육을 위한 사관학교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부산경상대 반려동물교육문화센터 전화나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