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동절기를 대비한 전기점검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금번 사업은 집수리 전문봉사단 '대사회'의 참여로 진행됐다. 관내 취약계층 10가정을 선정하해 노후 등기구과 노출배선 교체작업, 분전반 누전, 절연 등을 점검했다. 또한 코로나로 우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봉사단이 간식을 준비해 전달했다.

사업에 참여한 ‘대사회’는 전기분야 전공 동창생들로 구성된 집수리 전문봉사단이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학창시절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현장 경험을 활용하여 관내 취약계층 가정의 전기안전 점검 및 개·보수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사회의 안종열 대표는 “학창시절 배운 기술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눌 수 있으니 매우 기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동창생들과 좋은 일에 함께 참여하니 우정도 더욱 돈독해지는 것 같고 보람도 크다”고 전했다.
석상균 시 자치분권과장은 “난방기구 사용이 집중되는 동절기를 맞아 주거 취약 가구를 위한 전기점검과 개·보수 작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전기재해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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