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5인의 중견 사진작가 작품 기획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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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5인의 중견 사진작가 작품 기획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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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천 작은미술관 ‘빛이 흐르는 곳’ 주제로 사진전 개최

경기 안성시는 오는 19일까지 안성천에 조성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 갤러리’에서 ‘빛이 흐르는 곳’ 이란 주제로 엄태수, 조자연, 고배식, 최대철, 이애란 등 5인의 중견 사진작가의 작품 기획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결 갤러리’에서 진행된 다섯 번째 기획전시로, 다양한 사진 작품 전시와 더불어 안성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작은 미술관 조성과정을 아카이브 영상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관람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많은 안성시민에게 다양한 사진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신 작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의미 있는 전시를 기획하여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엄태수 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작품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빛의 흔적을 찾아 고민하고 노력해준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지부에서는 향후 안성의 다양한 풍경을 주제로 작은미술관과 안성천에서 야외 사진전도 함께 진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시는 지난 10일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안성천에 조성된 결 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우리동네 작은미술관(결 갤러리)은 지난달 안성천변에 문을 열고, 올해 12월까지 미술·사진·공예·미디어 등 다양한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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