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는 지난 3월 11일 인천 남동구 간석오거리역 인근 쓰레기 몸살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는 도심의 환경 훼손뿐만이 아니라 생활 쓰레기가 비바람에 날려 교통사고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덧붙여 이들 쓰레기방치로 인해 인근 화단이 심각히 오염돼 식물의 생태환경이 위협할 정도의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에 남동구는 행정지도와 녹지공간의 복원을 통해 개선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에도 본지는 남동구를 비롯한 인천시 전역에 대도로의 쓰레기방치 문제의 보도로 각 지자체에 개선을 요구하는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사태 이후 중국 유커 등 관광객들에게 환경적으로 깨끗한 인천의 도심을 보여야 하기에 개선해야 할 점이라는 시민들의 지적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앞으로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재래시장의 개선 문제도 지적할 예정이다. 최근 도심이 안방화돼 가는 추세로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인천시는 깨끗한 도심의 환경이라고는 느끼지 못할 정도로 생활폐기물방치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서울의 한 시민은“ 최근 도로에서 담배를 피웠다 담배의 재를 털다 망신을 당했다”며 “지나가는 어린 학생이 그 재는 누구의 호흡기로 들어라고 하시는 거냐?”며 “재는 그렇게 도로에 터시면 안된다.”고 일침을 가했다는 것이다. 이후로 이 시민은 그때 일이 생각나 “절대로 담배는 큰 도로에서는 피울 수 없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인천시와 구·군청 등의 공직자라면 깨끗한 도심이 됐으면 좋은지와 눈이 있으면 대낮에 큰 도로에 쓰레기를 도심에 기존대로 방치가 좋은지? 아니면 소량을 제외한 집합건물이나 기준의 일정량초과되는 양은 쓰레기의 함 설치의무화하는데 행정지도를 통해서 청소업체나 소규모주민이 나서서 설치하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해야 할 문제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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