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끝난다면 당장 집을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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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끝난다면 당장 집을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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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이래 지켜져 왔던 말을 쳐죽일 놈! 코로나가 갈아 치웠다

- 5세, 세뱃돈 받고도 "집에 가고 싶다"

- 7세, 유치원 가서도 "집에 가고 싶다"

- 13세, 졸업식 마치고 "집에 가고 싶다"

- 19세, 입학식 마치고 "집에 가고 싶다"

- 22세, 군입대 하고도 '집에 가고 싶다'

- 25세, 신혼여행 가서도 '집에 가고 싶다'

- 30세, 친정집에 가서도 "집에 가고 싶다"

- 40세, 여행 가서도 "집에 가고 싶다"

- 50세, 감빵 가서도 "집에 가고 싶다"

- 60세. 부부싸움, 집 나가도 "집에 가고 싶다"

- 70세, 요양병원 가서도 "집에 가고 싶다"

- 100세, 유언 하면서도 "집에 가고 싶다"

이 일을 어찌 할꼬! 2021년 벽두부터 지구촌 가족의 유일한 절규는 오로지,

"나는 집을 나가고 싶다!"

"하루속히 집을 나가고 싶다!!"

"제발 집을 나가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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