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7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관내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소독약 보관용기를 설치완료 했다고 밝혔다.
소독약 보관용기는 읍면동별로 200~600리터의 용량으로 설치돼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용으로 사용되며, 시민단체·주민들에게도 자체 소독을 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같은 시의 조치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사설학원·전통시장·노래방·목욕탕 등 소독약 소요가 많은 곳에서는 환영의 뜻을 보이고 있다.
한 시민단체 회원은 “방역을 계속해야하는 상황에서 소독약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행정복지센터에서 제공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안정 단계에 이를 때까지 소독약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행정력 부족으로 방역이 이뤄지지 못하는 곳은 주민들이 스스로 방역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역기 대여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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