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확산, ‘만가연’이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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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확산, ‘만가연’이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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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이 감염 가능성 제기됐지만 행사 묵인
신화망 캡처.
우한 베이부팅 지구의 전통 설맞이 행사 '만가연' 신화망 캡처.

우한 폐렴이 무섭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8일에 ‘만가연’이라고 부르는 우한 전통행사에 4만명이 참가한 것을 계기로 감염이 확대됐을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고 일본 FNN이 10일 보도했다.

만가연은 우한 베이부팅 지구의 전통 설맞이 행사로 매년 수만 명이 모여 각자 마련한 음식을 나눠 먹는다.

매체는 “이미 사람 사이 감염 가능성이 제기됐던 시기지만 ‘만가연’ 개최를 강행한 우한 시 당국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우한 폐렴 감염 경로에 대해, 샹하이 시 당국자는, 비말이나 접촉뿐 만이 아니라, 공기중에 부유하는 미립자에서도 감염되는 에어로졸 감염 가능성을 9일 지적했다.

비말이 공기 중에서 서로 섞여, 미립자를 형성해, 이것을 흡입하면 감염된다는 설명이다.

중국 보건 당국은 중국 본토의 사망자는 9일 하루 동안 97명 늘어 908명에 이르고 감염자는 4만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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