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복귀 심경 밝혀…"후회하지 않는 삶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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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복귀 심경 밝혀…"후회하지 않는 삶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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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가 새 집을 공개한다는 소식에 누리꾼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박해미가 13일 MBN '모던 패밀리'에 출연해 10년 동안 살던 집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 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해미는 '하늘이시어', '거침없이 하이킥' 등 브라운관 뿐만 아니라 '맘마미아', '넌센스', '캣츠' 등 뮤지컬계에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는 배우면서도 연출자와 제작자로서도 활동했다. 하지만, 2018년 전 남편 황민의 음주운전 사건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아 갈라서게 됐다.

당시 사고로 숨진 피해자가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 소속 단원으로 알려지면서 박해미는 피해자의 가족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특히, 이혼 위자료와 피해자의 위로금과 보상금 문제를 해결하려고 살고 있던 집을 내놓은 사실이 알려졌다.

사건 이후 장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상황에서 박해미는 이번 방송에 앞서 뮤지컬 총 감독으로서 복귀한 바가 있다.

지난 9월 박해미는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사건 발생 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했다"며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은 마음에 도전했다"고 밝히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현재 박해미는 KBS 2TV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을 통해 안방극장에 홍화영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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