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톱스타→생활고 호소 '하루아침에 바뀐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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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톱스타→생활고 호소 '하루아침에 바뀐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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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현아 인스타그램)
(사진: 성현아 인스타그램)

배우 성현아가 생활고 등 심경 고백을 한다.

성현아는 21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그 동안의 근황과 논란 이후 솔직한 속내를 전한다. 

현재 홀로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성현아는 "아이를 낳고 7년간 단 한 번도 운 적 없다"며 씩씩하게 말을 잇던 중 김수미의 따뜻한 눈빛과 위로에 그동안 담아두었던 마음 속 응어리들을 모두 토해낸다.

또한 그는 "월세 보증금으로 남은 700만 원이 전재산이었다. 선풍기 하나로 아들과 폭염을 견뎠는데, 아들과 함께하니 그것도 추억이 되더라"라며 생활고도 털어놓는다.

지난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된 후 화려하게 배우로 데뷔한 성현아는 큰 키와 날씬한 몸매,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지난 2013년 12월 성매매 혐의를 받으며 지루한 법적 공방을 시작하게 됐다. 톱스타에서 하루아침에 성매매 사건의 주인공이 된 그는 실명 공개 없이 벌금으로 끝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억울함을 호소하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으며, 1,2심 패소 뒤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그에게 찍힌 '주홍글씨' 낙인은 여전히 지워지지 않고 있다.

성현아의 스캔들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미스코리아 당선 뒤인 2002년 3월 당시로서는 신종마약이었던 '엑스터시'를 복용한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성현아는 그 해 12월 복귀를 겸해 누드 사진집을 발간했으나 많은 반발을 샀다. 당시 성현아는 누드집 발간으로 약 10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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