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시, 상징수목 2차 국민 선호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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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시, 상징수목 2차 국민 선호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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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20일까지 느티나무와 소나무 등 15개 수종 대상 온라인 투표

행정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공사는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느티나무, 대나무, 소나무 등 15개 수종에 대하여 행정도시 상징수목 2차 국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하는데, 이번 조사는 지난 달 실시한 수목이미지 선호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 수종에 대한 온라인 투표로 실시된다.

지난달 실시한 행정도시 상징수목 이미지 선호도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895명 중 42.9%인 384명이 사계절이 푸른 상록수를 선호한 가운데,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활엽수는 22.1%인 225명, 과실수가 17.7%인 158명, 꽃이 피는 화목류가 14.4%인 128명 등으로 나타났다.

행정도시에 어울리는 나무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전통적 24.3%인 217명, 편안함 22.3%인 199명, 역동적 21.3%인 190명, 깔끔함 18.8%인 164명, 화사함 13.8%인 123명 등이며, 상징수종 선정시 중요 요소로는 미관이 아름다운 것 53.0%인 473명, 구입가격이 저렴하고 관리가 유리한 것 29.1%인 260명, 병해충에 강한 것 17.9%인 160명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종선정시 우선 가치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0.7%인 630명이 향토수종을 선호했으며, 29.3%인 261명은 향토수종보다 가격ㆍ미관ㆍ병해충 층면에서 유리하다면 외래수종을 선정해야 된다고 응답했다.

행정도시건설청은 지난 1차 조사결과 및 수목계획자문단 등 전문가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선정한 느티나무, 모감주나무, 산 벚나무, 소나무, 쉬나무, 은행나무, 이팝나무, 찰피나무, 층층나무, 팽나무, 밤나무, 대추나무, 대나무, 무궁화, 메타세콰이어 등 15개 수종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건설청 홈페이지(http://macc.go.kr)와 토지공사(http://www.iklc.co.kr)을 통해 실시되는데, 행정도시건설청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상반기내에 상징수목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적 수목공급을 위한 중장기 수급계획을 마련하고, 상징수종을 도시진입로와 대중교통중심도로 등 도시 이미지를 좌우하는 주요공간에 식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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