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지방경찰청이 개학철을 맞아 14일 홍성읍 홍남초등학교앞에서 충청남도, 충남교육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및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한 가운데 ‘스쿨죤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1,137개소) 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스쿨죤 지역을 운행하는 운전자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 및 어린이 보행자 보호를 위한 정지선 지키기 등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충남·세종지역 작년 한해 어린이 교통사고는 446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스쿨죤 사고는 10건이나 되며, 올해는 41건의 어린이교통사고 중 스쿨죤 사고는 2건으로 줄어들지 않고 있다. 대부분 운전자의 전방주시태만에 의한 안전운전부주의가 원인이 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충남·세종지역 스쿨죤에서 일제히 이동식 과속단속과 영상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스쿨죤에 과속단속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51개소이며,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51개소이며, 자치단체 및 교육청과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를 지속적으로 설치하도록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