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부 출범 후 434명 낙하산 인사
스크롤 이동 상태바
文 정부 출범 후 434명 낙하산 인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전관련 공공기관에도 비전문가들 임명

문재인 정부 출범 후 434명의 낙하산 캠코더 인사가 단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는 공공기관들의 기관장, 상임·비상임 이사의 낙하산 현황에 대한 전수 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바른미래당은 지난해 9월, 친문 낙하산 공공백서에서 365명(8월 31일기준)의 캠코더 인사자 명단을 공개했다. 당시, 1년 동안 하루에 한 명씩 낙하산 인사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전임 정부들보다 더 심각한 인사임을 폭로했다.

지난 1차 발표 이후 9월부터 12월 31일까지 총 69명의 낙하산 캠코더 인사가 추가로 이루어졌으며, 문재인 정부 이후 2018년 12월 31일 기준으로 340개 기관에서 434명의 낙하산 인사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23개 부처 중 11개 부처에서 제출받은 사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총 64명에 달하는 임원들이 임기 전에 교체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 받은 공공기관의 최근 3년간(15~17) 산재 발생건수는 962건이었으며, 문재인 정부 들어 사고가 발생한 곳에서도 낙하산 인사가 확인됐다.

한 예로 2017년 3건의 산재사고가 발생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는 4명의 낙하산 인사가 있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