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진주목공예전수관에서 누구나 쉽게 목공예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1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요일 목공예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랜 전통을 가진 진주목공예를 계승·발전시키고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12년부터 56억 원의 예산으로 명석면 구)명석초등학교에 부지 10,520㎡, 건축물 2,675㎡에 지상2층, 별관1층 규모로 진주목공예전수관을 지난 11월 12일 정식 개관했다.
이번 일일체험 프로그램은 11월 23일부터 진주목공예전수관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고 있으며, 평일(화~금)은 사전예약자에 한해 일일체험을 실시하며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작품은 매주 토·일요일에 작품 1가지씩 만들 수 있으며 매주 바뀐다. 1회 신청가능 인원은 20명 선착순이고, 체험료 및 재료비는 3,000원~17,000원으로 작품마다 상이하며, 체험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다.
한편 진주목공예전수관은 지난 9월부터 짜맞춤 가구, 서각, 목판각, 생활목공예 등 전문화된 목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목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프로그램에 반영․조정하면서 진주목공예전수관이 목공예의 산교육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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