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군은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및 주왕산, 송소고택 등 청송군 일원에서 제2차 한‧중 시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시대의 한국과 중국을 살아가는 시인들 사이의 본격적인 정서적 이해와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문인 8명과 중국 작가 6명이 참여해 서로의 작품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청송군은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초청해 연 1회 양국을 오가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중작가 회의를 2007년부터 개최해 11년간 이어져 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깊이 있는 개별 분야별 교류를 위해 번역의 이상과 현실이라는 주제로 「제1차 한·중 시인회의」를 기획해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시어로서의 한국어와 중국어」 라는 주제로 제2차 한중시인회의를 개최했다.
청송군수는 “이번 한중시인회의호 객주문학관을 매개로 한 국제적 문화교류의 장을 여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며, “특히 청송군의 국제적 이미지 향상과 관광자원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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