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에이치아이는 9월 5일 원전 해체 및 사용후핵연료 처리 등에 전문화된 독일 현지회사 GNS와 CASK (사용후핵연료 이송 및 저장용기)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7일 밝혔다.
GNS는 독일의 발전회사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원전의 폐로 및 사용후핵연료의 저장 및 이송용기의 설계, 제작을 비롯한 방사성 폐기물처리 전문업체로 방사성 폐기물 등을 안전하게 재활용하거나 위험 없이 처리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자력 분야 서비스 사업 경력 40년 이상의 전문 기업이다.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향후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다량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가 순차적으로 발주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시장규모가 약 1조원을 초과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처분기술 개발 관련 사업을 공조 추진하고, 이를 위한 기술 및 정보교환 등도 협력하기로 했으며, 각 사의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운반, 저장용기 시장에 대응할 것을 약속하였다.
비에이치아이는 향후 국내외 원전 해체 시장에서의 수주 기회 증가와 함께 사업 다각화의 진출 기회를 가지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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