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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 대통령 ⓒ 뉴스타운 | ||
노무현은 오늘 광복절 경축사에서도 자존심 장사를 했다. 미국과 안보전문가들이 계속해서 ‘환수“라는 말이 옳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지만 노무현은 미국과 전문가들을 약이라도 올리려는 듯 오늘도 '환수'라는 말을 또 사용했다.
“전시 작통권 환수는 나라의 주권을 바로 세우는 일이다. 국군통수권에 관한 헌법정신에도 맞지 않는 비정상적인 상태를 바로잡는 일이다".
못 배운 사람일수록 자존심과 고집이 강하다는 옛말이 있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비전문가이다. 전문가가 틀린 것을 바로 잡아 주면 고치는 것이 군자의 도리다. 하지만 노무현은 한번 머리에 각인되면 틀린 것도 끝까지 말고 나가는 위험(dangerous)한 존재로 보인다,
금년에도 대일(對日) 무역적자가 사상 최대라 한다. 금년 상반기 일본에 대한 수출은 130억 달러, 수입은 255억 달러라 한다. 수입이 수출의 2배다. 최근 해마다 수입초과가 200억 달러를 훨신 넘는 모양이다.
수입초과는 노무현 시대에서 더욱 증가했다 한다, 이것이야 말로 노무현의 자존심과 직결된 문제다. 그런데 노무현은 이렇게 수치가 들어 있는 복잡한 문제에 대해서는 자존심이 상하지 않는 모양이다. 미국의 감정을 상하기 위해 바락바락 말로 대드는 것은 자존심이고, 실력이 모자라 정치를 잘 못해서 일본에 돈 갖다 바치는 것은 자존심이 아닌 모양이다.
김영삼은 “한국에 자본과 기술이 아주 많다”고 해외에 다니며 자랑을 했다.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 주겠다”며 허풍도 떨었다. 이렇게 까불던 대통령에게 돌아 온 것은 IMF였다. 일본이 YS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준 것이다.
북한이 미사일을 쏜 뒤, 노무현은 북한을 옹호하면서 일본과 미국을 공격했다. 미국과 일본이 김정일 정권을 봉쇄하고 있는데 반해 노무현은 두 나라의 약을 올리는 식으로 김정일을 감싸고 도와준다. 미국과 일본의 감정이 극도로 상해있다. 이런 노무현에게 미국과 일본은 어떤 식으로 버르장머리를 고쳐줄까?
금년 상반기, 일본에 대한 여행수지도 사상 처음으로 2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한다. 노무현 때문에 일본 속의 한류가 시들었기 때문이라 한다. 배용준은 걸어다니는 기업이라 했다. 일본사람들이 배용준을 좋아했기 때문에 몸값이 오른 것이다. 하지만 노무현의 반일 전쟁 때문에 배용준에 대한 인기가 일본에서 사라졌다. 노무현 때문에 배용준이 망가진 것이다. 그를 찾아 한국에 오는 일본 관광객이 사라져 국가수입도 줄어들었다.
일본은 패전 후, 자존심을 죽이고 일본보다 잘 난 미국을 배우겠다며 “미국을 배우자”는 열풍을 일으켰다. 미국인 선생들이 가르쳐주는 대로 예예 했다. 그런 식으로 미국을 배워 오늘날 일본을 세계 최고의 품질 국가요 신용국가로 올라세운 것이다. 이런 일본인들의 자세에 진정한 의미의 자존심이 깔려 있는 것이다.
고이즈미는 5년 재임 중 미국 대통령에게 열심히 ‘예, 예’ 했다. 그래서 패전국의 숙원인 ‘보통국가화’를 앞당기고 있다. 헌법을 개정해 재무장하는 길을 닦고, 이번 유엔 안보리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국제무대에서 발언권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 모두가 미국의 힘인 것이다.
미국이라는 배경이 없으면 우리 경제는 순간에 무너진다. 우리의 현 경제는 미국과 일본의 기술 및 자본이 없으면 금방 쇠락한다. 과거에 우리가 13% 이상의 성장을 구가했던 것은 순전히 일본과 미국의 덕이었다. 일본의 기술과 자본과 부품과 소재를 들여다가 원숭이 식으로 조립하여 미국이라는 너그러운 시장에 내다 판 것이다.
미국과 일본이 경제봉쇄를 한 달만 취해도 한국경제는 패닉현상을 맞게 될 것이다. 이런 것은 노무현에게 자존심으로 보이지 않는가?
한국이 일본이나 미국보다 작고 못사는 것은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닌가?
고이즈미나 부시가 세계에서 대접받는 반면, 노무현은 대접받지 못하는 것은 자존심상하는 일이 아닌가?
미국 공항에서 일본인은 1등급으로 대접받고, 한국인은 5등급으로 대접받는 것은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닌가?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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