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목공예전수관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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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목공예전수관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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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경남 진주시는 명석면에 위치한 진주목공예전수관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목공예 교육 프로그램(전문가반, 기초반, 취미반)을 오는 9월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시와 판매를 통해 오랜 전통을 가진 진주목공예를 계승·발전시키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2012년부터 56억 원을 투입해 구)명석초등학교에 지상 2층, 별관 1층 규모로 부지 10,520㎡, 건축물 2,675㎡의 진주목공예전수관을 건립했다.

진주목공예전수관 1층에는 체험실, 전시실, 제1·2·3작업실, 별관이 있고, 2층에는 강당, 대회의실, 제1강의실, 제2강의실, 휴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접수 받아 전문가반 6개월, 기초반 2개월, 취미반 1개월로 운영된다.

전문가반에는 서각(강사 유현수)과 짜맞춤가구(강사 이병한) 과정, 기초반에는 목판각(강사 김삼수) 과정, 취미반에는 나무로 만드는 공예품(강사 박민철) 과정이 각각 개설됐고, 모집인원은 각 과정당 12명씩이다.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서각과 나무로 만드는 공예품 과정은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3시간)이고, 짜맞춤 가구와 목판각 과정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3시간) 진행된다.

프로그램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접수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하거나 진주목공예전수관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목공예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목공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진주목공예의 우수성을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산교육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목공예전수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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