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만 명 운집한 ‘2018 포항국제불빛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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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만 명 운집한 ‘2018 포항국제불빛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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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 편의시설 확충으로 호평

▲ 184만명 인파 운집한 ‘2018 포항국제불빛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뉴스타운

포항시는 지난 지진과 관련해 ‘힐링’을 테마로 기획되어 지난 25일~29일까지 “빛으로 일어서는 포항”이라는 주제로 포항시가 주관하고 포항문화재단이 주관한 ‘2018 포항국제불빛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10여 개의 연계행사와 함께 진행된 축제는 국제불꽃쇼를 메인행사로 2015년과 2017년 몬트리올 국제불꽃 경연대회 우승에 빛나는 영국팀과 2013 포항국제불빛축제 경연대회 우승팀은 중국팀, 평창동계올림픽 연화연출을 담당한 한국팀이 참여했다.

영국팀의 익숙한 배경음악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감성을 불꽃에 녹여낸 ‘Hands Across The Ocean’을 주제로 한 독보적 연출을 시작으로 중국팀의 거대하고 웅장한 형형색색의 불꽃에 뒤이어 한국팀은 수많은 컬러가 조화롭게 만들어내는 오로라와 레인보우 등 총천연색의 피날레를 장식해 영일만을 찾은 관람객들이 감탄과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내 마음의 불빛라디오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신설해 불꽃쇼 시작 전 불꽃쇼에서 사용되는 연화와 음악을 설명해줘 관람객들이 더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불의노래-철의 도시 이야기'는 포스코 용광로의 불과 철을 테마로 대형 오브제로 무대를 꾸며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25일과 27일 2회 공연되었다. 또한 신개념 멀티미디어쇼인 “반짝반짝 퐝퐝쇼”는 포항의 문화관광 자산을 충분히 잘 살린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과 관람객의 찬사를 받았다.

불빛퍼레이드는 포항시민 취타대와 화산대, 연오랑세오녀 부부를 필두로 영일대해수욕장 1.2km를 행진하며 해외자매우호도시사절단을 비롯한 35개킴 1,400여 명이 참여해 역대 최고로 많은 인원의 참여로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또한 더욱 많은 방문객의 불꽃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영일대해수욕장 전역에 음향시설을 설치했으며 지속되는 폭염기간 중 진행되는 축제임을 감안해 축제장 곳곳에 쿨존과 그늘막, 수유실, 장애인화장실 등의 편의시설 설치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장은 “2018 불빛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포항의 정체성인 불과 빛, 그리고 철의 도시에 맞게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특히 “지난해와 올초에 발생한 지진과 최근 발생한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 포항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청량제와 같은 축제였다”고 자평하며, “축제 개최를 위해 협찬에 적극 협조해 준 포스코를 비롯한 18개 후원사 및 유관기관,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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