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서울특별시 당구대표 선발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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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서울특별시 당구대표 선발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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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애인당구대표 선발전에 참가한 선수들 ⓒ뉴스타운

당구의 나라, 당구의 레전드가 부활되고, 당구의 새로운 문화가 융성하는 요즘, 장애인당구종목도 비장애인 못지않게 달구어지고 있으며 상위클래스의 장애인선수들은 비장애인선수와 겨뤄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기술적으로 많이 따라가고 있다.

서울에서 작은 당구대회가 뜨겁게 열렸는데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준비하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장애인당구협회(SBAD)가 주관하며 Q52당구클럽이 후원하는 “2018 서울특별시장애인당구대표 선발대회가”가 지난 5.26(토)과 6.2(토) 2회에 걸쳐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Q52당구클럽에서 개최되었다.

서울특별시장애인당구협회는 2017년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여 남자선수부에서 손부원(BIS 3쿠션)선수가 1위를 하였고, 여자선수부에서 주성연(BIS 3쿠션)선수가 1위를 하는 등 선전을 거듭하여 당구종목 종합순위 4위를 기록하였다.

이번 선발대회는 5.26(토)에는 3쿠션 종목을 시행하였으며 BIS(Billiard Individual Stand)와 BIW(Billiard Individual Wheelchair) 선수 30명이 참가하여 치러졌다. 35이닝제한 경기로 조별예선리그와 결선풀리그로 쉬지 않고 맹렬히 달린 결과 남자선수부 BIS 3쿠션 1위는 손부원(왕십리) 2위는 송임근(수유동) 3위는 김기호(화곡동) 선수가 기록하였다.

BIW 3쿠션 종목도 30이닝제한 경기로 하루종일 풀리그로 치러졌으며 1위는 이기삼(방화동) 2위 윤민탁(봉천동) 선수가 기록하며 서울특별시 대표선수로 선발되었다.

▲ ⓒ뉴스타운

장애인당구대회에서는 4구 경기가 사라진지 오래이며 이를 대체하는 1쿠션 경기에 많은 선수가 플레이하고 있다. 3쿠션에 비해 힘을 적게 들이고 한 번이 찬스로 게임의 양상을 완전히 뒤바꿀 수 있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6.2(토)에 열린 1쿠션 종목도 30여명이 어울렸으며 거의 모든 게임이 박빙의 성적으로 결론을 낼 정도로 열기가 넘쳤다. 남자선수부 BIS 1쿠션 1위는 김은석(화곡동) 2위는 김기호(화곡동) 선수가 우수한 성적으로 기록하였고, BIW 1쿠션 1위는 윤민탁(봉천동) 선수가 기록하며 2위 이기삼(방화동)선수에 대한 3쿠션의 설욕을 하였다.

▲ 선발전에 참가한 BIW선수들의 경기 모습 ⓒ뉴스타운

Q52당구클럽 이찬재 대표는 “장애인당구선수들의 플레이는 비장애인의 플레이와 다를게 없이 훌륭하다. 장애 비장애 떠나서 기회와 평등을 실천하는 유일한 스포츠일 것이다. 서울특별시장애인당구협회의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19년에는 서울에서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리는 만큼 2018년도 장애인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을 다짐하며 모든 선수가 파이팅으로 선발대회의 막을 내렸다.

서울특별시당구대표단은 코치진과 선수를 합쳐 17명 정도로 구성될 예정이며, 10월25일 전주교육대학교에서 개최되는 당구종목에 참가하여 종합순위 3위를 목표로 대회전까지 선수강화훈련을 매주 실시하고 프로당구선수를 초청하여 멘탈강화를 위한 스파링대회도 준비한다.

서울특별시장애인당구협회는 네이버카페를 운영하고 매월 2회 정기모임을 갖고 있으며, 새로운 선수 및 회원을 받고 있고, 올해 9월초에는 두 번째 서울특별시장애인생활체육당구대회(자치구대항)도 준비하고 있다.

▲ 당구가 페럴림픽과 올림픽 종목에 채택이 되기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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