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청(군수 이상복)에서 직접 운영하는 '군립 석모도 미네랄 온천'의 문제점이 드디어 터졌다.
시사인천의 단독보도 '강화군 석모도 온천, 수익금은 어디에'라는 기사에 따르면 "강화군청은 석모도 온천에 군청 직원을 파견해 직접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온천 내 부대시설인 수영복 대여점은 군 새마을부녀회에 연간 임대료 약 40만원을 받고 위탁 운영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작년 1월부터 올 2월까지 약 13개월간 40만원으로 대여점을 운영하며 수 억원의 매출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군의 관리·감독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라는 것이다.
또한 "강화군이 한 달에 수 천 만원의 수익이 발생하는 알짜배기사업을 특정 단체에게 무상에 가까운 금액으로 제공 했다는 것이 우선 문제다. 이와 함께 그 많은 수익금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 됐는지 자세한 내용이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다, 부녀회 관계자 개인이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하고 있다.
강화군청이 직접 나서서 수익사업을 펼친다는 것 때문에 그 동안 문제 제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나서서 문제점을 얘기 못하고, 쉬쉬하던 이번 '군립 석모도 미네랄 온천'에 대해 경찰 조사가 시작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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