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목)부터 30일(월)까지 5일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2018 Seoul Family Festival(서울패밀리 페스티벌) 생명존중 행복나눔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다.
주말인 28일 토요일 가족나들이로 화창한 봄 날씨와 함께 축제를 즐기면서 소중한 생명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들과 더불어 준비된 스테이지 '생명의 무대'에서는 시민들 누구나 무료로 방청이 가능하며 낮 12시부터 저녁 7시 반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개 음악방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18년을 뜨겁게 달굴 신인 아이돌 걸그룹, 보이그룹을 미리 만날 수 있다면?’

평일인 26일, 27일에는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신인팀 ‘걸크러쉬’, ‘클로리스’, ‘옐로비’, ‘트롯걸’, ‘소녀주의보’ 등이 출연했다면 주말 오늘인 28일은 아직까지 외부에 일체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말그대로 리얼 신인 걸그룹 두 팀이 최초로 공개된다.
신미디어 엔터테인먼트(신현욱 대표) 5인조 신인 걸그룹 ‘에이비오(ABO)’가 5월 데뷔를 앞두고 베일을 벗는다.
유명 걸그룹 제작자인 신현욱 대표가 K-POP 한류시장을 석권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들여 제작한 팀으로 엔터 관계자들과 연예매체 기자들 사이에서 공개되길 손꼽아 기다리는 팀이다.
데뷔 전부터 V앱(브이앱),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와 영상채널로 홍보에 매달리는 신인 팀들과는 달리 지금까지 외부로 알려진 것은 이 기사에서 볼 수 있는 작은 프로필 사진 1장이 전부라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이날 ‘에이비오(ABO)’와 또 다른 5인조 신인 걸그룹이 한 무대에 올라 매력을 최초로 뽐낸다.

‘NW STUDIOS’ 소속 걸그룹 ‘플로썸(FLOSSOM)’은 4명의 멤버 ‘유하, 하나, 제인, 이빈’으로 현재는 새 멤버가 합류해 극비리에 연습 중으로 5월에 그 베일을 벗을 예정으로, 두 팀은 5월 데뷔를 코앞에 두고 있다.
두 걸그룹을 제작하고 있는 신현욱 대표와 이남희 대표는 K-POP 걸그룹 시장에 있어서 새로운 스타일로 대표되는 걸그룹을 만들어낸 거장들로, 성격이 다른 두 대표의 이름을 걸고 나오는 최초의 명작(masterpiece)을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어 기대치가 더욱 커지고 있다.
아이돌의 혹독한 조교 MC '태리', 스폐셜 MC '한유빈' 지원사격

메인 MC 걸크러쉬 ‘태리’의 1부 진행에 이어 2부에는 올해 떠오르는 트로트여신 가수 ‘한유빈’이 스폐셜 MC를 맡아 한유빈 만의 스타일로 아이돌의 모든 것을 파헤칠 각오다.

생애 첫 MC를 맡은 한유빈은 현장을 찾은 많은 취재진과 시민 관객들을 팬심몰이로 몰아, 출연 걸그룹들의 팬클럽에 입덕시키는 중차대한 역할을 맡게 됐다.
‘한유빈’ 첫 MC 레전드신고식 예고, ‘후배님들~ 얘들아 긴장 좀 하자’
넘치는 의욕을 가지고 걸그룹 데뷔를 앞둔 신인들을 한껏 긴장시키는 아이돌 조교 역할을 기존 MC ‘태리’가 그 몫을 톡톡히 수행하였다면, MC ‘한유빈’은 그 다음 단계 끝판왕 조교로 등장을 예고한다.
대학축제, 기업체공연, 지역행사 등 굵직한 무대들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며 섹시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보컬과 댄스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실력으로 기존 MC ‘태리’를 비롯해 안무 등에 자신감으로 가득찬 후배 가수들에게 축제의 ‘퍼포먼스’란 이런 것이라는 조교의 시범 역시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무대이기도 하다.

최초 공개되는 두 팀의 오후 무대 전 12시부터 진행되는 1부 방송을 통해서는 MC ‘태리’의 스폐셜 솔로 무대와 직캠족(유저)들을 끌고 다니는 양대산맥 격인 두 팀 ‘레이디비’와 ‘클라썸’의 사연이 있는 특별한 무대들로 분위기를 한껏 띄울 것으로 예상된다.
‘레이디비’팀에서 초창기부터 활동을 해온 멤버 ‘지은’의 마지막 무대로, 전국의 팬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기록될 그녀의 모습을 담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그녀에 대한 격려와 응원을 하는 자리로. 또한 레이디비의 새로이 가족이 되며 밤낮으로 같이 연습한 신입 새내기 멤버의 첫 무대에 열렬히 환영하며 축하하는 "아쉬운 이별과 새로운 도전"을 담는 무대로 준비됐다.

한편 26일 페스티벌 축제 첫 날에는 이번 행사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 듯 기자회견을 방불케 하는 백 명도 넘는 미디어 취재진들의 카메라 세례와 공연을 보기 위해 몰린 시민관객들 앞에 대부분 처음 자리를 가지는 신인 가수라면 '무대공포'가 생길정도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평소 실력이 출중하다고 알려진 신인 가수가 무대에 올라 기대했던 멋진 무대와는 다르게, 엄청난 긴장감에 몸 둘 바를 모르는 초조한 모습의 무대 매너, 떨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이슈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수 백대의 카메라 세례와 관객 인파들로 떨림 가득한 신인들의 무대
신인 가수 신성훈은 ‘2018 제17회 일본치바아트어워즈 J POP부문 신인상’을 받는 등 한국과 일본에서 고루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로 알려져 있으며, 공연이 끝나고 다음날 본인의 인스타그램 SNS 등에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극심한 우울증’ 등 그 동안 팬들은 몰랐던 내면적으로 겪고 있는 아픔들을 솔직하게 밝히며, 그날 무대에 대한 사과의 말을 전하며 다음 무대를 약속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었다.
무대 참여 아티스트들의 감사합니다 무브먼트 릴레이,
팬과 스타과 함께 공감하며 나누는 자살예방 캠페인
'삶이 힘들고 지치고 때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삶을 내려놓고 싫을 때', 내 주변에 항상 있어왔지만 그동안 잊고 지내왔던 고마운 사람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을 잠시 가져보는 것만으로도 우울증 예방과 사회적 문제로 갈수록 대두되고 있는 자살에 대한 유혹을 이길 수 있는 예방효과로 '건강한 나 자신'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다.

"엄마 따뜻한 아침밥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계광장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들은 그날 하루 일과를 되짚어보며 떠오르는 '나에게 감사한 사람'을 멤버들이 릴레이 식으로 말하는 '감사합니다' 무브먼트를 팬들과 함께 공감하며 감사함이 주는 삶의 소중함의 메시지를 나누며 단순 행사 공연과는 다른 동참한 모두가 하나됨을 느끼며 무대를 내려가고 있다.
삶의 소중함과 함께하는 신인들의 소중한 청계광장 무대
대형 기획사의 걸그룹, 아이돌 가수들이 인기 스타가 되고 나서야 겪어 볼 수 있는 무대에 오를 두 신인들의 운명을 건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여학생들의 인기를 사로잡고 있는 보이그룹 ‘멋진녀석들’과 ‘AtoZ(에이투지)’의 무대로 남성팬들을 설레게 하는 걸그룹 무대와 더불어 여심을 사로잡는 달콤한 봄 냄새 가득한 훈남 아이돌의 파워풀한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주말 마지막 29일 일요일은 어르신들을 위한 성인가요 트로트 무대와 자살율이 늘어만 가고 있는 청소년·청년층을 위로하기 위한 인기 K-POP 아이돌 그룹의 정상급 무대로 전 연령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콘서트 무대를 만들기 위해, 비전아트테인먼트 채대병 대표가 축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봉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청계광장 #생명의무대
청계광장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생명의 무대'는 다음주 월요일인 4월 30일 밤 10시까지 생명을 살리는 무대들로. 또한 평소 접하기 힘든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속시원히 해결해주는 단비를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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