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현정회(이사장 이건봉)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사직단 내 단군성전에서 새해를 맞아 ‘양력 새해맞이 진설’ 행사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건봉 이사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독립운동 기치였던 파사현정 정신으로 가정의 평안과 갈등극복을 통해 한국이 국민화합을 이루는 바른 나라가 되길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정회 집행부와 고문단, 봉사단, 유관단체인 참한우리역사모임 등이 참여했다.
이건봉 이사장은 “선조들의 지혜를 본받아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깨닫고, 배려와 사랑을 나누며 가내의 평안과 우리 사회 모든 갈등도 이겨내 지구촌에 모범적인 민족의 위상을 세웁시다”며“우리는 자신을 잘 깨달아 하나로 뭉치는 지혜가 담긴 단일 민족”이라며 “이제는 우리가 종교와 이념을 초월해 조상들이 나라를 여신 참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자”고 강조했다.
한국문인협회 홍성훈 이사는 “오늘 행사에 참여하신 집행부,고문단,봉사단,참여단체관계자 인원 수를 세어보니 우연히 독립선언서 참석하신 33인과 일치하는 파사현정의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젊은 사람들을 통해 바른 전통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국민 인성교육과 대한민국이 바른 나라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주제공연으로 조상을 맞이하는 이성관의 비나리 공연, 홍석창 현정회 회장의 분향강신,현정회 김응문 고문(성균관대축관)이 선현의 뜻을 기리고 국가와 국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고축문을 낭독했다.
첫잔을 올리는 초헌관은 현정회 안길강 현정회 상임고문(사단법인 한국꽃문화진흥협회 설립이사장)과 이중희 고문(한민족역사문화재단 설립추진위원장)이,두 번째 잔을 올리는 아헌관은 현정회 강신철이사 (WTTU총재)와 허성우이사(사단법인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이, 세번째 잔을 올리는 종헌관은 참여단체인 참한우리역사모임 윤종은회장과 한뿌리사랑세계모임 최종각 역사교육 분과위원장이 올렸다.
제례 후에는 모두다 함께 조상님을 배웅하는 사신례를 올린 후, 한강수예술단(이정민 대표) 천부경 천무 공연과 조상님이 남기신 뜻을 기리고 배우며 화합을 위한 덕담을 나누는 음복례로 떡국을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단군성전에서 CBM방송 개국 신년인사회도 열렸다. 이승일 CBM방송 대표는 “C(문화,CULTURE), B(당구, BILLIARD), M(뮤직,MUSIC)을 주제로 2018년 1월 1일 새롭게 개국하는 CBM방송은 기존의 방송체제를 뛰어넘는 독창적인 방식의 송출시스템을 통해 개인들의 스마트폰, TV, 길거리의 대형전광판 등에 송출하는 방식으로 방송시장의 대혁명을 일으키려고 한다”며 “그 시작을 알리기 위해 가장 먼저 단군성전에 찾아와 하늘에 방송의 시작을 알리고자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CBM방송이 앞으로 성장해서 우리 한민족의 역사 바로 알리기에도 적극 도움을 주시기를 바랍니다”고 발원문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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