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윤균상과 정혜성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일 방송된 SBS '의문의 일승'에서는 배우 윤균상과 정혜성의 남다른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의문의 일승'에서 오일승(윤균상 분)은 진진영(정혜성 분)에 대한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오일승은 진진영의 아버지 죽음에 대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그녀에게 말하지 않았고 그녀에게 "너 힘들게 하려고 한 건 아니다"라며 진실을 밝혔다.
특히 오일승은 "너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고통을 느낄까 봐. 너가 지옥에 빠질까 봐"라며 진진영에 대한 걱정을 표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오일승과 진진영의 미묘한 감정 선과 표정 연기 등 두 사람의 연기 호흡에 대해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윤균상과 정혜성의 호흡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앞서 윤균상이 여배우들과의 호홉에 대한 생각을 밝힌 것이 이목을 끌고 있다.
윤균상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출연한 작품들이 다 남탕이었다. 그러다 보니까 남자와의 케미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배우와 케미가 좋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생각이 걱정처럼 들기도 하다 보니까 약간의 부담감이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나 윤균상은 지난해 '의문의 일승' 미리보기 인터뷰에서 "정혜성은 성격이 되게 밝다. 애교도 많고 밝고 붙임성도 좋아서 불편하지 않게 금방 친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전의 인터뷰에서 밝혔던 걱정과는 달리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윤균상은 "정혜성이 친여동생처럼 밝게 잘한다. 선배들한테도 오빠들한테도 잘한다. 현장에서 밝게 웃으면서 잘하니까 분위기가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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