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세종예술제 '신 춘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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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종예술제 '신 춘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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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일상에 다리를 놓다

▲ ⓒ뉴스타운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즐기는 천고마비의 계절 2017 세종예술제가 27일 세종시종촌종합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올 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제1회 세종예술제는 ‘신 춘향전’ 공연행사를 시작으로문화제의 문을 열게 되었다.

공연기획구성 연출자 (오창석)은 고전적 서사극을 탈피한 현대판 춘향전을 시대의 현실에반영한 코믹 악극으로 민심이 흉흉한 이때에 나랏일은 뒷전이고 죄 없고 힘 없는 나약한자들에게 권력의 힘을 악용고 사익을 취하는 권력에 안타까움을 전달하는 장르로 기획구성 하였다.

성춘향 역에는 세종의가수 세종아. 이몽룡, 탤런트(김하림) 변사또, 개그맨(김정렬) 이방, 개그맨(임종국) 향단이, 배우(박세은)등이 출연을 하면서 웃음과 감동의 박수가 터져 나왔고 작품중간에는 비보이 세계챔피언(범상길)외 3명이 등장하면서 화려한 춤으로 전달하는 시대에 맞는 ‘신춘향 전’의 맛깔스런 감동의 메제지를 전달 하면서 공연장을 가득메운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무대였다.

▲ ⓒ뉴스타운 비보이 세계챔피언 광대역 (범상길.손진영.홍성오.이상민) ⓒ뉴스타운

고전적 서사극을 탈피한 초 현대판 ‘신춘향 전’은 시대적 변화에 따라 오늘날 젊이들로 하여금 문화예술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메말라가는 인심과 문화와 예술을 통해서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연결의 매체가 되었다.

▲ 세종예술제 출연자들과 연출기획자 오창석 감독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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