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오남읍은 이번 한가위 명절 연휴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자 조부모와 함께 사는 아동의 가정위탁세대를 찾아가 ‘이모·삼촌 서포터즈’를 매칭하고 후원물품 등을 전달했다.
‘이모·삼촌 서포터즈’는 일반 주민 동아리 및 지역 자원봉사단체로 구성되어 가정위탁아동과 매칭 되어 탄탄한 지역사회 지지망을 형성하게 되며, 위탁아동에게 지역사회 이모·삼촌 가족역할 인프라 지원으로 성년이 될 때까지 자립지원을 돕게 되며, 지속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한 양육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오남읍은 매칭 봉사단체인 ‘오남희망하우스봉사단(단장 정준국)’과 함께 한가위 명절을 맞아 위로방문을 하며 아동이 평소 갖고 싶어 하던 ‘야구 글러브’와 ‘야구공’을 새롭게 마련해 주었으며, 매월 2만원의 후원금을 성년이 될 때까지 지원하기로 하여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훈훈함을 더했다.
김양오 오남읍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위탁가정아동을 위로 방문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봉사단체를 직접 매칭하며 “위탁가정 아동의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이모삼촌 서포터즈’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해 따뜻한 지역사회공동체 오남읍을 기대케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