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옥봉동에 소재한 대한불교 조계종 연화사가 9월 11일 ‘극락보전 낙성식 법회’를 봉행하고 ‘좋은 세상’에 현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화사 대웅전 건립불사를 시작한지 5여년 만에 봉행된 극락보전 낙성식 법회 행사에는 이창희 시장을 비롯하여 해인사 주지 향적 큰스님,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법회행사를 가진 연화사(주지 성륜스님)는 불자들로부터 보시 받은 현금 5백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진주시 ‘좋은세상’에 기탁하게 됐다.
이날 극락보전 낙성식 법회에 참석한 이창희 시장은 “성륜스님과 신도님들의 신심을 모아 준 현금은 부처님의 뜻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8년 전통사찰 제92호로 지정된 연화사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62호 연화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을 소장하고 있으며, 또한 수년전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쌀, 라면, 이불 등 기부물품을 나눠주는 등 부처님의 자비를 온 세상에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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