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지난 30일(수) 수준 있는 색다른 문화를 지역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2017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의 세 번째로
‘김홍철과 친구들'의 요들 공연이 진행되었다.
청학동 성호공원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시민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조복순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이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 세 번째 공연인데, 매 회차 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김홍철과 친구들의 공연으로 선선한 가을 날씨 속 기분 좋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 유일의 요들그룹인 ‘김홍철과 친구들‘은 스위스 전통악기인 알프혼과 카우벨 연주를 선보이며 시작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특히 대한민국 요들의 대부 김홍철의 아름다운 요들과 친구들의 하모니로 관객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색다른 감동을 선사하였다.
‘김홍철과 친구들’ 공연을 본 한 시민은 “김홍철씨의 요들을 실제로 들으니 너무 설레어 마치 내가 소녀가 된 것만 같았다. 요들은 쉽게 접하기 힘든데, 이렇게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요들의 하모니로 행복한 가을 저녁을 맞이하였다. 다음 달 프린지 페스티벌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는 ‘김홍철과 친구들’의 공연 뿐만 아니라 연수문화원의 <알핀로제 어린이 요들단>과 어르신들로 구성된 <알프스 요들 마마파파!>도 공연하여 요들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2017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은 9월 27일(수) 연수구 성호공원(성호아파트 옆)에서 네 번째 공연 ‘어쿠스틱앙상블 재비’의 국악 공연을 끝으로 올해 예정되었던 4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 공연은 전통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국악의 세계로 이끌어 줄 예정이다.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 공연은 별도의 관람 신청 절차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우천 시 연수구 문화의 집(동춘역 이마트&스퀘어원 사이)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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