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배우 서예지가 사이비 사도들에게 모함을 당했다.
27일 방송된 OCN '구해줘'에서는 서예지(임상미 역)가 사이비 종교인 '구선원'에서 사도들에게 '사탄'으로 모함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앞서 서예지는 '구선원'의 사이비 교주 조성하(영부 백정기 역)의 꾐에 넘어간 가족을 돌보기 위해 사이비 집단에 갇히게 됐다.
이날 조성하에게 한 사도가 "영부님. 우리 정구 잘 있겠죠?"라며 죽은 아들의 안부를 물었다.
그는 "그럼요. 오늘 새벽 기도를 하는데 새하늘님께서 제게 영화처럼 아주 생생한 영상으로 보여줬다"며 "전부 새하늘님 곁에서 잘 뛰어놀고 있다"고 사도를 현혹했다.
이를 들은 서예지는 "다 거짓말. 내가 똑똑히 봤다. 정구는 새천국에 간 게 아니야"라며 진실을 호소했다.
이에 화가 난 사도가 "이 사탄놈이. 사탄마귀. 영부님께 사과드려"라며 서예지에게 비누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주위 사도들이 맞장구를 치며 서예지를 '사탄'으로 모함했고, 조성하가 "사랑하는 자매님들. 그녀가 의심하는 것을 죄라고 단정하지 마십시오. 어린양에게 믿음을 주십시오"라며 그들을 말려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한편 사이비 종교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구해줘'는 토, 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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