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창정이 오늘 득남했다.
임창정의 소속사 NH EMG는 10일 "임창정이 오늘 오전 득남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임창정의 아내는 분당의 한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3kg 남아를 출산했다.
임창정과 18살 연하 아내를 향한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미 슬하에 세 명의 아들을 두고 있는 임창정의 남다른 부성애 또한 이목을 끌고 있다.
임창정은 지난해 9월 발매된 정규 13집 'I'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앨범 재킷에 아들과 아버지의 발 사진을 담은 것에 대해 "자랑하고 싶었다. 아들 셋 있는 거 자랑하고 싶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아들 셋이 차에서 '소주 한 잔' '또다시 사랑'을 틀어달라고 한다. 자기들끼리 목이 터져라 합창을 한다. 이번에 '내가 저지른 사랑'을 틀어줬는데 노래 좋다고 하더라. 얼마나 좋냐고 물어보니 '또다시 사랑'보다 좋다고 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오늘 득남한 임창정은 지난해 5월 교제를 시작한 18살 연하 아내와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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