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성분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트렌드와 천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클렌징폼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전과 달리 프로슈머가 생겨날 정도로 정보와 학습으로 ‘좋은 상품’에 대한 욕구가 커지며 계면활성제와 같은 화학성분 대신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천연비누 시장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가운데 특별한 광고 없이도 입소문만으로 이용자들 사이에서 안전한 클렌징용품 전문 브랜드로 정착되고 있는 리바이포유(Rebuy For You)의 박미연 대표를 만나 안전한 천연비누 및 클렌징 제품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젊은 CEO로 알고 있는데, 일찍부터 비누관련 사업을 하시게 된 계기가 있다면.
화장품과 피부 관리에 워낙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런 관심을 기반으로 제품을 연구하고 사업화 시키며 현재 인정을 받게 된 원인은 그 관심의 시간과 열정 덕인 듯 합니다. 리바이포유 제품은 리콜제도로 블랙해드나 피지, 각질, 피부톤에 효과를 보지 못하셨을 시 100% 환불해드리고 있는데 이런 자신감을 내세울 정도로 비누에 쏟은 열정이 좋은 상품으로 구현됐기 때문입니다.

Q. 광고나 홍보 없이도 단기간 내 2만개 판매를 돌파한 이유는 무엇인지.
홍보용 사이트도 하나 없이 최초에 블로그만으로 선보였던 리바이솝 천연비누는 현재 90% 재구매율, 30차 수량 완판이라는 기록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는 진짜 ‘좋은 비누’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초반부터 지인들이 사용해보고 들려주시는 이야기들에 제품이 성공할 것을 짐작하긴 했습니다. 너무 심한 여드름 피부로 인해 우울증까지 왔던 남편 친구부터 아토피가 심했던 아기, 매끈한 피부를 원하는 어른들까지 굉장히 많은 후기들이 쏟아질 때 느낌이 왔던 것 같아요. 단순히 주변 분들의 작은 반응이 아니라 정식 사업화를 하면서 사용하신 대부분의 고객들의 후기와 재구매가 이어지며 ‘좋은 비누’를 지키기 위해 제품의 질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는 소신을 지켰습니다.
Q. 브랜드명인 ‘리바이포유’의 의미는.
처음부터 저희 비누의 재구매율이 90% 이상이었습니다. 한번 써 본 고객은 거의 다 다시 구매하시곤 했죠. ‘재구매 할 수 밖에 없는 상품’이라는 컨셉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됐고 고객들도 인정하는 포인트였습니다. 그래서 ‘당신을 위해 재구매하다’라는 뜻의 Re Buy For You가 된 것입니다.
Q. 비누가 제작기간부터 특별하다고 알고 있는데, 어떤 점인지요.
리바이솝 천연비누 하나를 생산하는 데는 비누에 들어가는 재료를 준비하는 기간만 약 8개월이 소요됩니다. 비타민이 레몬의 수백 배가 들어있다고 알려진 깔라만시부터 66종 미네랄덩어리로써 프랑스에 수억 년 간 축적된 화산재까지 귀한 재료들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이 재료들의 영양분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지 고민과 연구 끝에 찾아낸 리바이포유만의 공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이런 오랜 생산기간을 필요로 합니다. 자연에서 온 재료는 자연에서 숙성시켜야 한다는 것이 기본 바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좋은 재료를 구하기 위해 동남아부터 유럽, 아시아 지역을 정말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여기저기 찾아 다니고 많은 관련분야 전문가들을 만나며 이렇게 좋은 재료를 찾게 되고 알게 되어 복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 FDA승인과 아토피 및 여드름 임상실험도 완료됐으며, 30여 가지의 특허 및 인증도 받은 상태입니다.
Q. 사회환원 활동도 하시는데, 전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있다면.
큰 욕심 없이 리바이포유가 모든 사람에게 참 좋은 회사로 오랫동안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수익금의 10%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하고 있습니다. 리바이포유가 피부의 고민이 많은 젊은 여성부터 어린 아이까지 피부의 해결책을 주면서도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와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브랜드로 알려지길 바랍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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