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해경서(서장 황준현)는 소속 중‧대형함정 병기담당자 대상 사격통제장비(WCS-07) 운용 교육을 전용부두에서 2일(목)부터 13일(월)까지 3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경비함정 경찰관의 안전 확보 및 엄정하고 공정한 법집행을 위해 해상사격 전문성을 높이고자 사격통제장비 운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교육은 북한의 불시 도발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현재 해경의 중․대형 경비함정에 탑재되어 있는 사격통제장비는 40mm함포‧레이더‧자이로 등 각종 함정 장비들과 연동되어 해상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제 사격 시 대함표적 명중률을 향상시켜주는 장비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사격통제장비 전문교육으로 대함표적 명중률을 향상시키겠다” 며 “서해해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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