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농업기술센터는 기온이 점차 낮아져 시설하우스에 난방이 필요한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겨울철 온실의 열손실 취약부를 미리 찾아내 조치함으로써 난방비를 줄일 수 있도록 시설원예농가 현장 기술지도 및 홍보에 나섰다.
겨울철 난방비가 집약적으로 발생하는 시설원예농가는 난방비가 경영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40%로 매우 높고 겨울철 열손실은 대부분(60%~100%) 피복면을 통해 발생한다.
이에 농촌진흥청에서는 적외선 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온실 열손실 취약부를 연구 분석한 결과 피복자재의 찢어진 곳에서 집중적인 열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시설원예농가의 적극적인 기술지도 및 농가 홍보를 당부했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채소담당 지도사는 열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피복자재의 찢어진 곳은 바꾸거나 막아줘야 하고, 보온재가 서로 겹치는 부분의 틈새관리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자주 열고 닫는 온실 출입문은 이중으로 하고 측창과 천창의 틈새는 없애고 하우스 북측의 벽면을 통한 열 손실이 많으므로 보온성이 우수한 다겹 보온재나 빛반사가 잘되는 알루미늄 피복재를 설치하도록 권장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