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최민용, 이번엔 활동 재개?…"혼자 산에서 살기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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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최민용, 이번엔 활동 재개?…"혼자 산에서 살기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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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최민용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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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최민용 (사진: 이선정 SNS) ⓒ뉴스타운

'복면가왕'에 배우 최민용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최민용은 '복면캠프' 가면을 쓰고 '역도요정 김복면'과 대결을 펼쳤다. 최민용은 아쉽게도 대결에 패배하고 가면을 벗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민용은 지난 2007년 MBC 에브리원 드라마 '연애의 발견'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9년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던 터라 이번 방송 출연에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민용은 2009년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노다지'로 방송을 시작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정규 편성을 받은 후 하차해 아쉬움을 안긴 바 있다.

이후 최민용은 2014년 연예계 인사의 출간기념회에 참석하기도 하며 꾸준히 방송계와 인연을 이어갔다. 당시 최민용은 "산에서 혼자 살고 있다. 종교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증산도는 학문의 일환으로 공부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방송 관계자는 "최민용이 소속사 분쟁으로 어려움을 겼으면서 방송 컴백에 주저함을 보였다. '나 혼자 산다' 팀에서 섭외를 받는 등 꾸준히 받는 등 방송 관계자들과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 것 같다. 모두 복귀를 반기는데 본인이 주저하는 것 같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최민용은 가장 최근인 올해 9월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선정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기도 해 이목을 끌었다. 이선정은 "내 칭구~ 너땀시 트로트 넘 들어서 자꾸 노래할 때마다 소리가 꺾인다. 말투가 특이해. 15년 지기. 수다를 4시간. 오미자차 수킨 사람 처음인 듯 역시 내 친구"라며 근황을 대신 전했다.

이선정이 공개한 사진 속 최민용은 전보다 살이 찐 모습을 모이고 있지만 어느 때보다 편안한 모습을 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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