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유럽연합, 핀란드에 ‘하이브리드 전쟁’ 연구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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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유럽연합, 핀란드에 ‘하이브리드 전쟁’ 연구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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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위기 조성에 하이브리드 전쟁 활용

▲ 하이브리드 전쟁 대책에 관한 훈련, 연구, 정보교환 등을 목적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등이 찬성을 하고 있으며, 특히 이슬람 수니파 과격 무장 세력인 이른바 ‘이슬람 국가(IS=islamic State)' 대책 또한 연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와 유럽연합(EU)은 수십 개국의 군사개입, 전통적인 전쟁기법, 비정규전쟁, 사이버 공격, 정보의 조작, 외교 등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전쟁(Hybrid Warfare)'에 대한 대책을 연구하는 거점을 핀란드에 개설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핀란드 정부가 21일(현지시각) 밝혔다.

우크라이나 위기로 러시아가 이 같은 하이브리드 전쟁 수법을 활용하고 있어, 이 같은 연구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최종 결론은 2017년 봄쯤에 나올 것으로 내다보인다.

하이브리드 전쟁 대책에 관한 훈련, 연구, 정보교환 등을 목적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등이 찬성을 하고 있으며, 특히 이슬람 수니파 과격 무장 세력인 이른바 ‘이슬람 국가(IS=islamic State)' 대책 또한 연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7월 나토와 유럽연합은 하이브리드 전쟁 대응 관련 협력을 강화하자는 내용의 공동문서에 서명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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